▶ 다녀 온 산 : 충북 단양 소백산 도솔봉(1,314.2m)
▶ 언 제 : 2013년 06월 30일 (일 / 맑음)
▶ 누구와 : 하모니산악회 따라서
▶ 다닌 산길 : 죽령(09:42) → 삼형제봉 → 도솔봉(13:22) → 갈내골 → 사동리(15:26)
▼ 일기예보에서는 폭염이라는 날, 도솔봉을 짭은 코스로 오른다고 한다. 묘적령까지 가는줄 알고 따라왔는데 ...
▼ 터리풀
▼ 자란초
▼ 능선 조망처에 오르니 순간 구름속이다.
▼ 단양으로 사동리 방향인데 저멀리가 월악쪽인가?
▼ 소백의 주능선도 구름속이고,
▼ 도솔봉은 이제 구름이 걷히고 있다.
▼ 사동리 갈내골 방향으로 ...
▼ 숙은노루오줌
▼ 건너편의 소백산
▼ 죽령을 망원으로 ...
▼ 소백산 케이티 송신탑도 ...
▼ 죽령에서 앞족 봉우리로 올라 여기까지 온듯 ...
▼ 도솔봉을 바라보고,
▼ 사동리 갈내골 ,
▼ 돌양지꽃
▼ 소백산 주능선을 조망하고,
▼ 도솔봉에서 갈내골로 ...
▼ 묘적령 방향으로 ...
▼ 죽령 방향으로 ...
▼ 헬기장의 정상석
▼ 헬기장 조금 지나 조망처에서 묘적봉.묘적령 방향으로 ... 다시 헬기장에서 잠시 갈내골로 하산 하는 등로를 찿느라 우왕좌왕 하고,
▼ 되돌아 와 도솔봉 계단아래 안부에서 목책을 넘어 갈내골로 하산한다. 여기 공식 이정표 없고 비법정 구간 같은데 산악회에서는 알고 온건지 모르고 온건지,
바닥에 표식도 안해 주니 후미는 묘적령까지 가서 하산 한다. 그래서 뒷풀이 길게 하면서 두시간 반 더 기다렸다.
▼ 묘적령에서 내려오는 길과 만나는 곳 ...
▼ 사동리
▼ 유원지라고 ... 중앙 뒤쪽이 도솔봉이다.
▼ 땡볕에 콘크리트 길을 한참 내려 간다.
▼ 늘 그렇듯이 하산 하니 하늘은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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