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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그리고 풍경

울릉도 태하령옛길

 

 

 

▼ 저동항에서 점심을 먹고 태하령옛길을 걸으러 가는데, 계단길이 보이기에 뭔가 궁금해서 올라와 보았는데 밭이다. ㅋ

    좀전까지 울릉읍에는 비가 내렸는데 서면으로 넘어 오니 비는 내리지 않고, 파도는 여전히 높다. 내일도 배는 오지 않을거라 한다.

 

 

 

▼ 해안도로 절벽에 해국이 지천으로 피었다. 왕해국이라고 했다는데 지금은 그냥 해국으로 통합 되었다고 한다.

 

 

▼ 콘크리트 포장길이라서 차량이 정상까지 오를 수는 있을것 같은데 ... 여기에 차를 놓고 걸어 오른다. 여유롭게 왕복 2시간정도면 충분하다.

 

 

 

 

 

▼ 섬쑥부쟁이

 

 

 

 

 

▼ 3곳에서 오를 수 있는듯 ...

 

 

 

 

 

▼ 이곳이 고개인데 표지석이 없다.

 

 

▼ 좀더 넘어가 본다. 사람도 차도 다니지 않는 곳 ... 낙엽만 수북히  ...

 

 

 

▼ 태하.구암.남서에서 오르면 만나는 삼거리인데, 우리는 태하에서 올라 왔다.

 

 

 

▼ 구암쪽에서 오는 길 ...

 

 

▼ 능선을 따라 잠시 산길을 걸어 보는데, 길의 흔적만 있다.

 

 

 

▼ 되돌아 내려 간다.

 

 

 

 

 

 

 

 

 

▼ 렌트카는 오늘 12시 이후로 추가 6시간을 더 쓰고 숙소로 들어 가면서 반납 한다.

   오늘 3일차 일정을 마무리 하고 숙소로 들어 가는 길에 현포전망대에서 ...

 

 

 

 

 

▼ 만물상전망대에서 ...

 

 

 

▼ 곰바위

 

 

▼ 해국

 

 

 

 

▼ 남양항에서 ...

 

 

 

 

 

 

 

 

 

▼ 거북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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