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윗세오름 산행을 마치고 숙소로 들어 가는길에 이정표가 보여서 잠시 들어 왔는데 입장료가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 숙소 뒷편으로 있는 영주오름도 오르고 들어가기로 한다. 개인적으로 산굼부리보다 훨씬 좋다는 생각이 든다.
네비에 영주산을 찍으니 오름 입구까지 정확하게 안내를 하지 못하는데, 돌아 나오는 길에 능선에 사람이 내려 오길래 그 방향으로 가니 입구가 있다.
그래서 쉽게 입구를 찿아 영주오름을 한바퀴 돌고 내려와 숙소로 들어 간다.
▼ 우로 올라서 좌로 내려 온다.
▼ 가운데 저멀리로 성산일출봉도 보인다.
▼ 많은 오름들이 보인다. 아마도 백약이오름,용눈이오름, 아부오름등이 저기 어디에 있을듯 ...
▼ 좌측으로 뚜렷이 보이는 두개의 건물이 우리의 숙소다.오름이나 성산 해변에 가서 일출을 볼려고 이쪽으로 숙소를 선택 했는데 날씨가 도와 주지를 않는다.
▼ 정상 능선에서 ...
▼ 앞쪽 능선이 내려 가야 할 길이다.
▼ 뒤돌아 본 정상부 능선 ...
▼ 나가는 길 ...
▼ 뒤돌아 본 길 ...
▼ 오름 입구 좌측 목책길로 올라서 내려 왔다.
▼ 내가 차량으로 들어 왔던 길, 나가는 길은 뒤쪽으로 ...
▼ 나오는 길에 이정표가 있다.
▼ 2박3일간 묵었던 숙소. 첫쨋날 새벽에는 이건물만 정전이 되었는데 방두개는 관리인이 일찍와서도 해결을 못해 우리는 방을 바꿨다는 ...
▼ 숙소와 영주오름
▼ 숙소 베란다에서 보는 영주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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