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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도] 노꼬메오름(놉고메오름)

 

 

 

▼ 형제섬 일출은 시간이 되도 해가 안보이니 몇 있던 진사들 다 가고 ... 나혼자 이렇게 구름속에서 늦으막하게 나오는 모습으로 종치고 ...

 

 

 

 

▼ 갯쑥부쟁이

 

 

▼ 털머위

 

 

 

 

 

▼ Y리조트 창밖 풍경 ,

 

 

 

▼ 주차장에서 바라보는 노꼬메오름, 저기 정상까지만 갔다 올 생각으로 일부러 gps도 안가지고, 폰은 깜박 하고 차에 놓고 출발을 했는데 ...

 

 

 

 

 

 

 

 

 

 

 

 

▼ 서쪽의 오름중에서 가장 높고 조망이 좋다고 하던데, 한라산 정상의 화구벽이 손에 잡힐듯 다가온다. 동쪽의 오름에서는 한라산이 까마득 한데 ...

 

 

▼ 정상부의 억새도 좋다.

 

 

 

 

 

 

 

 

▼ 족은노꼬메로 가는 길

 

 

 

 

 

 

▼ 우측 아래로 제주시와 경마공원이 운동장처럼 보인다.

 

 

 

 

 

 

 

▼ 앞쪽이 족은노꼬메오름, 아내가 저기까지 가자고 해서 내려간다.족은노꼬메로 해서 주차장으로 한바퀴 돌아 가는 길도 있다고 하던데 ... 

 

 

 

▼ 한라산 화구벽을 망원으로 잡아 본다.

 

 

 

 

 

 

 

 

 

 

▼ 족은노꼬메에서 바라보는 (큰)노꼬메

 

 

 

▼ 앞쪽능선이 족은노꼬메, 뒤쪽이 (큰)노꼬메,

 

 

 

▼ 한바퀴 돌아서 주차장으로 갈 생각으로 여기를 내려가다 노부부를 만나 길을 물으니 우리의 차가 있는 (큰)노꼬메 주차장까지는 한참을 가야 하고 도로를 걸어야 하기때문에

   되돌아 가는게 빠르다고 한다. 대충 이야기를 들으니 앞으로 그냥 가도 큰 무리는 없을것 같은데, 모르는 길이고 , gps도 폰도 차에 놓고 왔으니 되돌아 가기로 한다.

 

 

 

 

▼ 되돌아 가는 길

 

 

▼ 다시 노꼬메오름 정상에 ...

 

 

 

 

 

 

▼ 아까 우리 앞에 오르던 아줌마들중에 한분이 발목을 삐었는지 119소방대원들의 들것에 실려 내려오는데, 친구들은 뒤따르며 계속 깔깔 웃더라.

 

 

▼ 금불초

 

 

▼ 좌측 맨뒤쪽 능선쯤 내려가다 되돌아 온듯 ...

 

 

 

▼ 여기 입구 도로로 돌아서 주차장으로 걸어가야 한다고  그분들이 이야기 하신듯 ...

 

 

▼ 한라생태숲 다녀 오는길에 있는 전망대애서 보는 제주시 ,

 

 

▼ 공항 뒷편의 해안에서 저녁을 먹고 커피도 한잔 하고 잠시 ,

 

 

 

 

▼ 오늘 일몰은 좋는데 공항 면세점에서 보내야 할 시간이 있어서 다 보지 못하고 공항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