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녀 온 산 : 인천광역 옹진군 굴업도 개머리언덕(117m)-토끼섬(43.7m)
▶ 언 제 : 2018년 04월 01-02일 (일.월 / 흐림.맑음)
▶ 누구와 : 산다운산악회 따라서
▶ 다닌 산길 : 고씨네민박(08:58) → 큰말해수욕장 → 개머리언덕 → 큰말해수욕장 → 토끼섬 → 굴업도항(11:04)
▼ 어제 날씨가 안좋아 일몰도 별로일 것같아 안갔던 개머리언덕을 오늘 아침에 오른다. 뒤돌아 본 굴업도는 해무속에 ...
▼ 끝까지 왔다가 되돌아 간다.
▼ 비박팀들도 텐트를 접고 귀가 준비를 하지만 ...
▼ 토끼섬이 썰물로 육지와 연결이 되었다.
▼ 물빠진 큰말해수욕장은 정말 넓다.
▼ 벌써 토끼섬을 다녀온 산우님들이다.
▼ 토끼섬에서 뒤돌아 본 굴업도 본섬
▼ 토끼섬 끝에서
▼ 우측으로 해식동굴을 보면서 돌아 나간다.
▼ 이제 해무가 완전히 섬을 뒤덮었다. 토끼섬 맞은편 능선으로 올라서 민박집으로 간다.
▼ 이곳 좌측으로 내려오고, 앞쪽 길을따라 가면 민박집으로 간다.
▼ 짙은 해무가 발목을 잡을 줄 몰랐는데, 저만큼 오던 배가 갑자기 뱃머리를 돌려 가버리더라는 ... 잠시후에 문자 한통 날라온다 안개로 해상통제라고 ...
▼ 그래서 굴업도에서 하루 더 묵고, 다음날 쾌청한 날씨에 마음이 편안해 진다.
▼ 해서 오늘 또 토끼섬을 한바퀴 더 하고 덕적도로 나간다.
▼ 큰말해수욕장을 가로질러 가야 하는데 물이 덜 빠저서 언덕 사면으로 올라 토끼섬으로 간다.
▼ 먼저 오신 분들이 물이 빠지기를 기다리고 있다.
▼ 물이 빠진 본섬 좌측으로 먼저 들어가 본다.
▼ 이제 징검다리 건너듯 토끼섬으 들어갈만큼 물이 빠저서 건너가 본다.
▼ 해식동굴지대
▼ 물은 계속 빠지는 중이다.
▼ 토끼섬 끝에서 바라보는 풍경
▼ 다시 본섬으로 나간다.
▼ 민박집에서 배타러 가는길도 시간이 많아 토끼섬을 바라보며 산을 넘어간다.
▼ 산을 넘어 항구에 도착한다.
▼ 덕적도에 도착하여 점심을 먹고,
▼ 인천항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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