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녀 온 산 : 인천 광역 옹진 대청도 삼각산 (343m)
▶ 언 제 : 2019년 09월 01일 (일 / 맑음)
▶ 누구와 : 나혼자
▶ 다닌 산길 : 솔향기펜션(06:54) → 내동고개(07:37) → 삼각산(08:48) → 광난두정자(09:29) → 서풍받이 → 마당바위(10:28) → 광난두정자(11:03) → 선진포항(12:04)
▼ 펜션에서 어제 사다 놓은 햇반과 컵라면으로 아침을 먹고 출발 한다.
▼ 도로를 걸어서 내동고개까지 가는데 정면으로 삼각산 제1봉이 보인다.
▼ 대청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좌측 뒤로 어제 매바위전망대를 찿아 올랏던 산봉우리가 보인다.
▼ 우측 저멀리 내동고개의 러브브릿지가 보인다.
▼ 뒤돌아보고,
▼ 러브브릿지에서 바라보는 삼각산과 좌측 아래로 저멀리 끝에서부터 걸어왔다.
▼ 어제 잠깐 올랏던 곳까지 등로가 이어진다.
▼ 내동고개
▼ 고개 넘어에 삼각산 들머리와 주차장이 있고, 저 아래 해변이 사탄동 모래울 해변이다.
▼ 매바위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매바위의 끝이 서풍받이다.
▼ 당겨보는 매바위, 펼쳐진 매의 오른쪽 날개 모양이라는듯 ..
▼ 모래울 해변의 우측으로 저끝에 동백나무가 있다는데 이곳이 동백나무의 최북단 자생지라고 한다.
▼ 저멀리 삼각산 능선넘어로 소청도가 보인다.
▼ 삼각산을 오르며 조망되는 서풍받이
▼ 저기 우측 끝이 어제 잠깐 올랏던 곳이고, 가운데쯤 우측으로 길이 조금 보이는 곳이 내동고개다.
▼ 2봉에서 바라보는 1봉
▼ 가운대 봉우리 넘어거 선진포항이고, 우측 아래가 고주동이다. 좌측 저멀리로 모래사막도 보인다.
▼ 서풍받이와 사탄동
▼ 삼각산 정상(3봉)에서
▼ 가운데 능선 좌측으로 저 끝이 오늘 산행을 시작한 옥중동의 솔향기펜션이 있고, 철탑 뒤로 보이는 섬이 백령도고 그뒤로는 북한땅인듯 ...
▼ 당겨본 옥중도 ... 가운데 파란색 큰건물 넘어에 펜션이 있다.
▼ 소청도
▼ 능선따라 가야할 서풍받이
▼ 광난두정자로 내려가면서 바라보는 서풍받이
▼ 뒤돌아 본 삼각산
▼ 산길에서 나오면 바로 있는 광난두정자
▼ 광난두정자에서 바라보는 모래울 해변
▼ 가야 할 서풍받이
▼ 서풍받이로 가는 길
▼ 뒤돌아 본 모래울 해변
▼ 뒤돌아 본 삼각산
▼ 앞쪽으로 가운데로 조각바위 전망대가 보인다.
▼ 저기 데크가 조각바위 전망대
▼ 부추
▼ 조각바위 전망대에서 뒤돌아보고,
▼ 앞쪽으로 보이는 조각바위
▼ 조각바위에 올라서 뒤돌아보는 조각바위 전망대
▼ 두번째 하늘전망대에서
▼ 마당바위에서 바라보는 삼각산
▼ 소청도
▼ 갈대원에서 바라보는 조각바위 전망대
▼ 광난두정자에서부터 선진포항까지는 다시 도로를 따라서 걸어간다.
▼ 고주동을 지나면서 올려다 보이는 삼각산
▼ 산행이 끝나는 선진포 항이다.
▼ 어부상
▼ 점심을 먹고 배를 기다리며 선진포항에서 바라보는 삼각산은 왼쪽 뒤로 철탑만 보인다.
▼ 우측으로 저멀리가 소청도
▼ 저 건너편 산밑이 어제 걸어 보려다 보수공사 중이서 못 가본 해안 데크길이다.
▼ 방파제 끝에서 바라보이는 삼각산은 좌측으로 저멀리 보인다.
▼ 백령도에서 출발하여 대청도에서 13;50분경에 출항하는 코리아 킹호로 인천항으로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