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사진 촬영지 답사차 사리셀카에서 북쪽으로 100km쯤 올라갔다 내려온다.
▼ 버스 정류장이다. 길가 풍경은 대부분 조수석에 앉아 달리는 차 안에서 찍었다.
▼ 얼어버린 호수 풍경인데 스노우모빌 자국인듯 하다. 지나다 풍경 좋은 곳에 정차하여 몇컷씩 찍고 간다.
▼ 북쪽으로 갈수록 길과 나무에 눈이 많아진다.
▼ 여기까지 왔다 되돌아간다. 눈이 많아서 길 외에는 들어 갈수가 없는데 이길 외에는 길이 거의 없다.
▼ 대낮에 해무리가 뜬것같다.
▼ 집에서 기르는 순록인듯 ...
▼ 어느 호숫가에서 ...
▼ 야생 산양 한마리가 얼어버린 호수를 건너고 있다.
▼ 숙소로 되돌아오니 해가 조금 남아 있어서 동행자는 쉬고, 나는 숙소앞 스키장 숲길을 한바퀴 한다.
▼ 저 능선으로 스키장 정상을 가는 길이 있다고 해서 왔는데 겨울이라 눈에 묻힌듯 안보여서 되돌아 내려간다.
▼ 중간에 갈림길까지 내려와 우측으로 돌아 내려간다.
▼ 숙소앞 번화가 풍경이다.
▼ 우리 숙소는 앞에 건물뒤의 조그만한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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