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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의 풍경

핀란드 사리셀카 ⑤

 

▼ 오늘은 사진 촬영지 답사차 사리셀카에서 북쪽으로 100km쯤 올라갔다 내려온다.

 

버스 정류장이다. 길가 풍경은 대부분 조수석에 앉아 달리는 차 안에서 찍었다.

 

얼어버린 호수 풍경인데 스노우모빌 자국인듯 하다. 지나다 풍경 좋은 곳에 정차하여 몇컷씩 찍고 간다.

 

북쪽으로 갈수록 길과 나무에 눈이 많아진다.

 

여기까지 왔다 되돌아간다. 눈이 많아서 길 외에는 들어 갈수가 없는데 이길 외에는 길이 거의 없다.

 

대낮에 해무리가 뜬것같다.

 

집에서 기르는 순록인듯 ...

 

어느 호숫가에서 ...

 

야생 산양 한마리가 얼어버린 호수를 건너고 있다.

 

숙소로 되돌아오니 해가 조금 남아 있어서 동행자는 쉬고, 나는 숙소앞 스키장 숲길을 한바퀴 한다.

 

저 능선으로 스키장 정상을 가는 길이 있다고 해서 왔는데 겨울이라 눈에 묻힌듯 안보여서 되돌아 내려간다.  

 

중간에 갈림길까지 내려와 우측으로 돌아 내려간다.

 

숙소앞 번화가 풍경이다.

 

우리 숙소는 앞에 건물뒤의 조그만한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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