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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의 풍경

[여름휴가]⑤ 캐나다 로키 보우호수-페이토호수-윌콕스 트레일-빙하관광

 

이른 아침 한국인 이민자가 경영하는 SUBWAY에서 트레킹 중 먹을 점심을 만들고 있다.

 

▼ 보우 호수(Bow Lake)

 

▼ 까마귀발 빙하(Crowfoot Glacier)

 

▼ 보우 호수(Bow Lake)와 까마귀발 빙하(Crowfoot Glacier)

 

▼ 페이토 호수(Peyto Lake)

 

 윌콕스 릿지(Wilcox Ridge) 트레킹은 빨간의자가 있는 전망대까지만 다녀온다.

 

오늘 트레킹의 목적지인 이곳에서 점심을 먹고,

 

 건너편을 보이는 저 빙하가 잠시후에 설상차 관광을 하는 아사바스카 빙하다.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좀 더 올라보고 하산을 한다.

 

콜럼비아 아이스필드(Columbia Icefields) 아사바스카 빙하(Athabasca Glacier) 설상차 관광

 

빙하수도 한병 담아서 먹어 본다.

 

저기가 윌콕스 피크(Wilcox Peak)인듯 하다.

 

오늘부터 2박을 하는 재스퍼 국립공원 힌튼의 호텔 근처에서 스테이크로 저녁을 먹는다.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

 

근처의 마트에 들러 쇼핑을 하고 동네 한바퀴 한다.

 

호텔 앞에 벌노랑이 꽃밭이다.

 

 붉은토끼풀

 

호텔 전경이다. 2층을 초과하는 건물은 지을 수 없다는듯 하다.

 

 

2019년 다녀온 윌콕스 릿지 보기(Wilcox Ridge)   https://seon-jeong.tistory.com/8743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