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녀온 산 : 강원 고성 운봉산(285m)
▶ 언제 : 2023년 12월 24일
▶ 누구와 : 아내와 둘이서
▶ 다닌 산길 : 운봉산 숲길 입구 → 머리바위 → 운봉산 → 적게흐른암괴류 → 사방댐 → 임도 → 미륵암 → 운봉산 숲길입구
▼ 일출을 볼려고 호텔 루프탑을 올라가니 강풍에 위험 하다고 개방을 하지않아서 객실에서 일출을 보고,빨간 설악대교 앞쪽이 청초호.뒷쪽이 동해 바다다.
▼ 운봉리를 들어가면서 바라보는 앞쪽에 운봉산과 좌측뒤로 설악의 신선봉. 그 좌측으로 황철봉인듯 ...
▼ 향로봉도 당겨보고,
▼ 산행 들머리 운봉산 숲길 입구
▼ 머리바위의 옆모습
▼ 앞쪽 봉우리가 운봉산이다.
▼ 머리바위에서
▼ 머리바위
▼ 습지를 지나고,
▼ 우측으로 저멀리가 백도해변인듯,
▼ 돌이흐르는강이라는 암괴류가 보이기 시작한다. 일종의 주상절리라는듯 하다.
▼ 정상에서 자고 내려가는 백커들 ...
▼ 백도해변 방향으로
▼ 설악의 산군들을 바라보고,
▼ 좌측 저 뒤로가 대청과 중청. 그앞쪽에 울산바위와 우측으로 황철봉.신선봉까지 ...
▼ 황철봉과 신선봉을 당겨보고,
▼ 대청봉과 중청도 당겨보고,
▼ 향로봉도 당겨보고,
▼ 황철봉만 당겨보고,
▼ 신선봉
▼ 저멀리는 금강산일까?
▼ 속초방향으로
▼ 이제 내려간다.
▼ 이산에서 제일 넓고 큰다는 돌이흐르는강(암괴류)이다. 좌측 저멀리로 대청봉이 보인다.
▼ 이것도 주상절리라는듯 한데 돌들이 사각기둥 모양이다.
▼ 반대편에도 또 있다.
▼ 저 아래 임도까지는 뚜렷한 등로가 없는듯한데, 선답자 발길따라서 암괴류 옆 숲으로 약300m정도 대충 내려간다.
▼ 사방댐 아래서 물을 건너면 임도다.
▼ 저기 계곡 숲으로 내려왔다.
▼ 이제 차량이 있는 숲길 입구까지는 임도를 걷는다.
▼ 저기 머리바위가 보인다.
▼ 미륵암
▼ 일찍 속소에 들어와 호텔 루푸탑에 올라 본다.
▼ 청초호와 동해,
▼ 저멀리 설악의 산군들,
▼ 좌측으로 미시령과 상봉.신선봉
▼ 울산바위 뒤로 황철봉,
▼ 산능이 겹처서 뒤로 쪼금 보이는 대청봉과 중청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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