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의 풍경
[필리핀 보홀 세쨋날] 버진아일랜드
靑山裏碧溪水
2013. 1. 2. 18:48
▼ 발리카삭에서 스노클링을 끝내고 이제 버진아일랜드로 간다.
▼ 앞쪽의 배 우측 넘어로 보이는 건물이 우리가 묵고 있는 벨뷰리조트다.
▼ 버진아일랜드가 보인다.
▼ 여기가 버진아일랜드라고, 우리나라 서해 어디의 풀등과 비슷하다.
▼ 그 아저씨가 시키는대로 ...ㅋ
▼ 버진아일랜드에서 보이는 벨뷰리조트
▼ 신발은 벗어 두고 맨발로 걸어서 ...
▼ 물이 빠질때는 좌측으로 저 건너까지 백사장으로 이어지는듯한데, 지금은 만조인듯 하다.
▼ 바닷물에서 자란다는 맹그로브나무, 여기서 사진 몇장 찍고 되돌아 나간다.
▼ 저 아저씨 또 여기까지 따라와서 사진 찍어준다. 열심히 즐겁게 일하신다. 팁이라도 많이 드렸어야 했는데 ...
▼ 이제 호핑투어를 마치고 보홀섬으로 간다.
▼ 물속에 바위가 보인다. 저걸 피할려고 이사람은 앞에서 열심히 수신호로 길잡이를 한다.
▼ 뒤에 구름을 보니 한바탕 쏟아질것 같다.
▼ 여기서 한시간 마사지 받는걸로 오늘 일정이 끝이다. 마사지 끝나고 나오니 스콜이 한바탕 지나 갔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