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그리고 풍경
북설악 성인대
靑山裏碧溪水
2013. 10. 11. 20:35
▼ 화암사 가면서 보이는 울산바위
▼ 화암사를 들어 가는 다리앞에서 시작되는 새로이 개방된 숲길을 따라 오르면서 마주하는 북설악 신선봉
▼ 동해를 배경으로 화암사와 수바위
▼ 성인대에서
▼ 반영. 턱이 높아서 신선봉이 완벽하게 담기지 않는다.
▼ 태풍 다나스가 지나간뒤라 습도가 높은지 동해가 잘 보이지 않는다.
▼ 울산바위와 설악의 주능선에는 아직도 구름이 띠를 두루고 있어 배경 삼아 쑥부쟁이를 담아 본다.
▼ 참산부추
▼ 구절초
▼ 여기도 턱이 높아서 ...
▼ 미시령 내려 오는 길에 두부촌에 들어가 순두부로 아점을 먹고,
▼ 시내 청초호에 들러 잠시 산책을 하고 귀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