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의 풍경

[캐나다 로키 트레킹] 스탠리 빙하(Stanley Glacier Trail)

靑山裏碧溪水 2019. 8. 27. 10:23




▼ 오늘은 브리티시 컬럼비아(British Columbia)주의 쿠트니국립공원(Kootenay National Park)에 있는 스탠리빙하 트레킹(Stanley Glacier Trail)이다.




▼ 캘거리는 오늘도 비로 시작한다.



▼ 밴프 국립공원(Banff National Park) 매표소를 지나고,



▼ 정면으로 보이는 캐스캐이드산(Cascade Mountain)은 구름속에 있고,



▼ 캐스캐이드 산(Cascade Mountain)의 폭포는 어제 내린 비로 수량이 많아젔다.



▼ 알버타주에서 브리티시 컬럼비아주로 넘어간다.




▼ 그 경계 넘어에 바로 있는 스탠리빙하 트레일 주차장에서 뒷쪽으로 보이는 산이 와임퍼 산(Mt Whymper)인듯 ...



▼ 주차장에서 우측으로 보이는 암봉이 스탠리 산(Stanley Peak)이고, 두개의 암봉 사이로 스탠리빙하 트레일이 있다.



▼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방향으로 ...



▼ 트레일 입구에 바로 있는 지질 안내판







▼ 뒤돌아 본 주차장



▼ 동물들 관찰 카메라란다.





▼ 버팔로베리라고 ... 이곳 곰들의 주식량원이라는데 먹어 보니 떱더름 하다.




▼ 스탠리빙하부터 흘러 내리는 물이다.



▼ 수십년전에 이곳 계곡에 큰불이 난후 새생명이 우리 키만큼 자랏다. 저분들은 캘거리의 교민 산악회분들이다.



▼ 불에 탄 고사목이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 낸다.




▼ 와임퍼 산(Mt Whymper)




▼ 흰제비란,물매화,페인트브러쉬등 야생화가 트레킹 코스마다 많이 보인다.




▼ 스탠리 산(Stanley Peak)



▼ 스탠리빙하를 당겨 본다.



▼ 소나무와 비슷한 이나무의 이름이 라찌폴파인이라 했던듯 ...









▼ 분홍바늘꽃과 스탠리 산




▼ 물매화





▼ 우측으로 스탠리산을 두고 스탠리 빙하를 바라보며 오름길이 계속된다.





▼ 폭포도 바라보고,




▼ 뒤돌아 보고,











▼ 스탠리 빙하와 폭포가 보이는 전망 좋은 곳에서 간식도 먹으며 쉬어 간다.








▼ 좀더 오르기로 하고,





▼ 뒤에 세분은 천천히 오르며 적당한 곳에서 쉬기로 하고, 나와 가이드 마당님만 저위에 나무가 있는 전망대까지 올라서 돌아 내려오기로 한다.








▼ 뒤돌아 본 계곡은 빙하가 만들어 낸다는 전형적인 U자형 계곡같은데 그렇다면 이곳도 피오르드라 할 수 있을까?




▼ 수량이 많을때는 폭포가 커텐처럼 흘러 내린다는 ...








▼ 좌측 앞쪽의 조그만 숲을 돌아 내려간다.






▼ 전망대에서



▼ 스탠리빙하





▼ 트레킹 초입에서 만낫던 캘거리 교민 산악회분들이 점심을 먹는듯 하다. 




▼ 좌측으로 돌아서 내려간다.






▼ 스탠리 빙하를 당겨 보고,





▼ 곳곳에 폭포들이 보인다.








▼ 삼거리에서 쉬고 있던  세분과 만나서 점심을 먹는다.









▼ 이제 내려 가는 길 ...







▼ 뒤돌아 보는 스탠리 빙하




▼ 와임퍼 산(Mt Whymper) 마주하고,













▼ 스탠리 빙하와 스탠리 산





▼ 하산길에 고사목이 만들어 내는 풍경들 ...














▼ 되돌아 내려온 주차장에서 ...



▼ 주차장을 나와서 캘거리 호텔로 가는길에 마주 하는 캐슬 마운틴(Castle Mountain)



▼ 차창 우측으로 고사목 풍경 



▼ 다시 알버타주로 ...



▼ 캐슬 마운틴(Castle Mountain)



▼ 지나가는 화물 열차는 150량정도를 달고 간다는듯 ...







▼ 하링픽 (Ha Ling Peak)과 좌측으로 쓰리시스터픽(Three Cisters Peak/세자매봉)



▼ 쓰리시스터픽(Three Cisters Peak/세자매봉)만 당겨 본다.



▼ 캘거리는 비가 개었다.



▼ 어제 맛있게 먹었다고 교장샘님이 오늘 한번 더 먹자고 해서 어제 올려다 문을 닫아서 못 왔던 쌀국수 집으로 와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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