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그리고 풍경
[여름휴가] 곰배령에서 3박4일
靑山裏碧溪水
2020. 8. 5. 14:42
▼ 숙소에 일찍 도착 하였으나 비도 오고하여 조침령 옛길을 잠깐 걸으로 왔는데 서울서 온 대간팀이 있다.
▼ 조침령 전망대
▼ 저녁을 먹고 산책으로 강선마을까지 왕복 하는데 장마철이라 계곡에 물이 많더라 ...
▼ 강선마을에서 만나는 무지개
▼ 우리가 3박4일간의 휴가를 보내는 곰배령 풍경소리펜션 ...
곰배령에서 여름휴가등 여러번 여행을 하면서 눈여겨 보았던 펜션이라 이번에는 이곳으로 숙소를 정했는데,
생각했던만큼 가격대비 만족스럽지는 못한 펜션이었다.
▼ 다음날은 비를 피해서 양양-속초로 한바퀴 해 보았는데 ... 아래는 주문진 소돌해안 아들바위 공원이다.
▼ 속초 바다정원에서 점심 먹으며 커피 한잔 하고 좀 쉬어 갈려고 했는데,
지난번에 와서 먹었던 메뉴가 안된다고 해서 커피만 먹고 나왔다.
▼ 송지해수욕장 옆의 서낭바위를 잠깐 들러보고,
▼ 소똥령마을에서부터 소똥령길도 잠깐 걸어보고 숙소로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