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의 풍경

핀란드 사리셀카 ①

靑山裏碧溪水 2023. 3. 8. 11:39

 

핀란드 사리셀카 → 로포텐제도 레이네 (2023. 02. 23 ~ 2023. 03. 04)

 

인천(항공)→헬싱키(항공)→이바로(렌트카)→사리셀카(렌트카)→이바로(항공)
→헬싱키(항공)→오슬로(항공)→보되(렌트카)→로포텐제도 레이네(렌트카)→
보되(항공)→오슬로(항공)→헬싱키(항공)→인천
비행기만 왕복으로 8번을 탓다.

 

 

▼ 인천발 헬싱키 착 핀에어 기내식, 늦게 체크인을 했더니 옆자리가 모두 비어서 혼자 앉아갔다.

 

북극해를 지날때 해가 잠깐 떳다 진다.

 

북극해를 지날때 기내에서 창밖으로 보였던 오로라

 

핀란드 헬싱키의 하늘에서

 

05:20분경 헬싱키 공항에 착륙하고,

 

이바로행 비행기를 기다리며 헬싱키 공항에서 빵으로 아침을 먹었다.

재설 작업이 한창인 헬싱키 공항

 

이바로 공항

 

 렌트카

 

이바로 공항에서 사리셀카까지 약 30km정도 가는 길 ...

 

사리셀카 숙소 근처 스키장

 

숙소앞 마트에서 간단하게 식음료를 구매하고,

 

숙소앞 풍경

 

숲속에 통나무 집인 숙소는 방하나에 거실겸 주방만 있다.

 

간단하게 어묵국을 끓여 저녁을 먹고,

 

식후에 오로라도 볼수 있을까해서 또 스키장에 올라 보았으나 흐린 날씨에 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