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山裏碧溪水 2025. 4. 6. 22:01

 

벚꽃은 아직 멀었더라는 ...

 

길이 좋아 우산들고 능선까지 올라갔다 왔다.

 

▼ 매운맛 갈비정식이라 해서 들어가 먹었더니 갈비는 아닌듯 하고, 그냥 짜글이나 고추장찌개라 하면 좋을듯 하다. 폭삭 속았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