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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도] 삼다수숲길 + 용눈이오름

 

 

 

▼ 식전에 일출빛에 꽃사진 담으러 나왔는데 미세먼지와 박무때문에 태양이 빛을 잃었다. 아래 꽃은 애기달맞이꽃

 

 

▼ 갯쑥부쟁이

 

 

 

 

 

 

 

▼ 털머위

 

 

 

 

 

 

 

 

 

 

 

 

 

 

▼ 해국

 

 

 

 

 

 

▼ 송악

 

 

▼ 해국

 

 

 

▼ 털머위

 

 

 

 

 

 

▼ 올레길을 한코스 걸으려고 나왔는데 미세먼지와 박무로 바깥활동 해봐야 득이 안된다고 아내는 숙소로 들어가고,

    오전은 혼자 꽃사진 삼매경에 빠졌다가 점심을 먹고 숲속은 좀 괜잖을 것같아 숲으로 갔다.

 

 

 

▼ 삼다수 숲길, 봄에 왔다가 그때도 날씨가 좋지 않아 되돌아 갔던 그길을 다시 찿아왔다.

 

 

▼ 차량으로 좀더 들어가도 되는데 주차장이 있어서 여기서부터 걷기로 한다.

 

 

 

▼ 본격적인 숲길 입구에 있는 안내판이다. 우리는 2코스를 완주 하기로 한다.

 

 

 

 

 

 

 

 

 

 

 

 

 

 

 

 

 

 

 

 

 

 

 

 

▼ 반환점이다. 이름 그대로 숲길이다 보니 여기도 조망은 없다.

 

 

 

▼ 나무가 특이하게 생겨서 ...

 

 

 

 

 

 

 

 

 

 

▼ 한바퀴 돌았다.

 

 

▼ 억새에 노을을 보러 용눈이오름을 왔다. 지난번에 언제는 반대편에서 한적하니 올랐는데, 이번에는 주출입구로 왔더니 주차장과 도로변에 관광객들로 만차다. 

 

 

 

▼ 건너편으로 좌측이 다랑쉬오름이고 우측이 아끈다랑쉬오름이다.

 

 

 

 

▼ 용눈이오름의 굼부리능선이다. 오늘은 저기까지 오르지않고 이곳에서 일몰만 보다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