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약이오름 주차장에서 동검은이오름을 가는길
▼ 백약이오름 주차장에 차를 두고 걸어가다 혼자 되돌아 가서 차를 다시 가저왔다. 앞에 보이는 것이 동검은이오름이다.
▼ 좌측이 높은오름, 우측이 다랑쉬오름이고 가운데 저멀리는 아직 안가보아서 모르고 ...
▼ 능선따라서 앞쪽이 문석이오름, 그 좌측 뒤가 백약이오름이고, 가운데 맨뒤로가 한라산이다.
이렇게 높은곳에서 오름군들을 내려다 보면 필리핀 보홀의 쵸콜릿힐보다 훨씬 멋있다.
▼ 한라꽃향유
▼ 저멀리 끝에 제주의 바다와 일출봉이 보인다.
▼ 좌측의 높은 것이 오름의 여왕이라는 다랑쉬오름이고, 그 옆에 조그만한 아끈다랑쉬오름,우측 앞쪽이 손지오름인듯 하고 그뒤가 용눈이오름이다.
우측 맨끝에 성산일출봉이 걸렸다.
▼ 오름의 능선에 핀 물매화
▼ 아끈다랑쉬오름(아끈은 작다는 뜻이라고 ...)
▼ 아끈다랑쉬오름을 오르며 뒤돌아 본 다랑쉬오름
▼ 다랑쉬오름에서 내려다보는 아끈다랑쉬오름(2012.05.27)
▼ 아끈다랑쉬 입구에서 바라보이는 용눈이오름
▼ 공항 뒤편에서 저녁먹고 렌트카를 반납 하기전에 일몰까지 본다.
▼ 김포공항이 가까워 지는 하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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