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식사후 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로 간다.
▼ 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 대형차 주차장에서 트레킹을 시작한다.
▼ 플레인 오브 식스 빙하(Plain of Six Glaciers) 배경의 레이크 루이스
▼ 우측 길로 올라서 미러 호수와 아그네 호수(Lake Agnes) 를지나 빅비하이브에서 좌측으로 내려온다.
▼ 미러 호수는 예전보다 물이 많이 없다.
▼ 아그네 호수에서 떨어지는 작은 폭포다.
▼ 아그네 호수(Lake Agnes)
▼ 티 하우스에는 줄을 섯다.
▼ 아그네 호수를 돌아서 좌측 능선으로 오른다.
▼ 아그네 호수에서 빅비하이브로 오르는 급경사 길이다.
▼ 힘든 급경사길 올라 능선 안부에 오르면 이렇게 멋진 레이크 루이스의 풍경을 만날 수 있다.
▼ 빅비하이브 정상의 정자에서 점심을 먹었다.
▼ 빅비하이브 정상에서 미러 호수와 레이크 루이스를 한눈에 담아 본다.
▼ 이제 내려가는 길이다.
▼ 이곳 우측에서 올라와서 좌측으로 내려간다.
▼ 플레인 오브 식스 빙하(Plain of Six Glaciers)를 마주하고 내려간다.
▼ 플레인 오브 식스 빙하(Plain of Six Glaciers)에서부터 흘러 내려오는 물이다.
▼ 앞쪽의 둥그런 모양의 암봉이 빅비하이브다.
▼플레인 오브 식스 빙하(Plain of Six Glaciers)를 배경으로 레이크 루이스를 만끽 한다.
▼ 레이크 루이스 호텔 내부의 매점을 잠깐 들러 보고 ... 이제 트레킹 일정이 모두 끝났다.
2019년 다녀 온 플레인 오브 식스 빙하 트레킹 (Plain of Six Glaciers) https://seon-jeong.tistory.com/8743524
[캐나다 로키 트레킹] 플레인 오브 식스 빙하(Plain of Six Glaciers Trail)
▼ 오늘 트레킹은 밴프국립공원(Banff National Park)의 플레인 오브 식스 빙하(Plain of Six Glaciers)다. ▼ 매일 혼자 먹는 호텔의 아침 식사, 베이컨.햄.쏘세지만 교대로 나오고 나머지는 매일 같은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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